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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향사랑기금이 키우는 논산 골목상권... '찾아가는 상담소' 호응

7일 노성면사무소에서 열린 3회차 상담소는 노성·광석·성동·상월 등 인근 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고향사랑기금이 키우는 논산 골목상권... '찾아가는 상담소' 호응

논산시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가 자영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논산시)

[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충남 논산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투입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가 지역 자영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7일 노성면사무소에서 열린 3회차 상담소는 노성·광석·성동·상월 등 인근 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창업부터 금융, 신용 관리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1:1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재원 마련 방식에 있다. 시민과 외지인들이 기부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돕는 ‘기부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는 평이다. 앞서 2회차에서는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 등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해 젊은 소상공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도 했다.

시는 매 회차 설문조사를 실시해 건의 사항을 수렴 중이며 도출된 데이터는 ‘논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성과분석 연구용역’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편 4회차 상담소는 이달 28일 강경읍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신청은 각 읍면동 사무소나 시청 지역경제과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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