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고창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옥)이 지난 2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군민복지회관 일대에서 4대 종단 및 사랑의열매 봉사단이 연대하여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는 고창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4대 종단(대한불교조계종 선운사, 천주교 고창성당, 원불교 고창교당, 고창중앙교회)과 사랑의열매 봉사단 등 5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명절꾸러미(청보리쌀, 송편, 산자, 약과, 조미김, 햄, 라면) 250개와 행복꾸러미(화장지, 라면) 각 250개를 정성껏 준비하여 관내 취약계층 및 시설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종교와 단체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나눔을 실천, 4대종단과 자원봉사자, 사랑의열매 봉사단 등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함께하는 나눔, 따뜻한 고창’을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조정미 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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