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지난 9일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미래과학연구회(회장 이경철)가 주관한 ‘2026 고창과학축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축전은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동형 AI 디지털 체험버스 ▲스카이킥 드론체험 ▲에듀테크 활용 AI 메이킹 ▲생활 속 과학 원리를 탐구하는 창의융합 부스 및 스템프투어 등 주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고 또한, 40여 명의 교원이 참석하는 교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 병행돼 교육 현장의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국립군산대학교) 및 전주교육대학교 에듀테크소프트랩이 공동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AI·디지털·과학·영재교육을 아우르는 총 42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면서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경철 회장은 “연구회 소속 선생님들의 노력과 고민을 더한 부스 주제 선정으로 체험하는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체험 기회를 통해 배움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고창=신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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