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악 생성 서비스 ‘일레븐뮤직(ElevenMusic)’ 대규모 업데이트 통해 신규 기능 공개
레퍼런스 음원 활용한 ‘레퍼런스’, 보컬 스타일 보존·재현하는 ‘보컬’ 기능 새로 추가
최신 ‘Music v2’ 모델 기반으로 일관된 사운드/보컬 갖춘 고품질 음악 제작 환경 구현
인공지능(AI) 오디오 연구 및 개발 전문 스타트업 일레븐랩스가 AI 음악 생성 서비스 ‘일레븐뮤직’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비스를 발표했다.
일레븐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레퍼런스 음원으로 곡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지정하는 ‘레퍼런스’와, 사용자의 목소리 또는 라이브러리 음성으로 오리지널 곡을 생성하는 ‘보컬’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이와 함께 음악의 고유 스타일을 일관성 있게 유지해 주는 ‘스타일(Styles)’ 기능 역시 최신 AI 모델인 ‘뮤직 버전2(v2)’를 공식 지원하게 되었다.
‘보컬(Vocals)’은 목소리에서 출발하는 새로운 음악 제작 방식이다. 자신(사용자)의 목소리나 보컬 라이브러리를 선택하기만 하면 그 목소리로 노래하는 완전한 오리지널 곡을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전문적인 음악 제작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곡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학습하고 재현하는 ‘스타일(Styles)’ 기능이 최신 모델인 뮤직 v2에 적용됨에 따라, 사용자는 나만의 ‘스타일’을 직접 제작하거나 라이브러리에서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된 ‘보컬(Vocals)’과 결합할 경우, 목소리와 사운드 전체에 일관성을 갖춘 고품질의 앨범급 음악 제작이 가능해진다.
‘레퍼런스’는 지난 6월 ‘뮤직 v2’ 발표 당시 예고되었던 레퍼런스 음원 기능의 정식 버전이다. 10초에서 5분 길이의 레퍼런스 음원을 업로드하면 ‘뮤직 v2’가 곡의 스타일과 분위기에 맞춰 곡을 생성하는 기능이다. 기존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웠던 미묘한 소리의 뉘앙스를 실제 소리로 AI 모델에 직접 전달할 수 있다. 자유로운 제작 환경: 레퍼런스 음원에 텍스트로 방향성을 더할 수도, 레퍼런스 음원 단독으로 곡 생성을 이끌 수도 있다. ‘레퍼런스’ 기능은 일레븐뮤직(ElevenMusic)뿐만 아니라 일레븐크리에이티브 (ElevenCreative) 및 일레븐API를 통해서도 즉시 이용 가능하다.
일레븐랩스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플랫폼에 업로드되는 모든 음성과 곡은 생성 단계 전 엄격한 저작권 검사를 통과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레퍼런스’, ‘보컬’, ‘스타일’ 기능은 23일부터 일레븐뮤직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보컬(Vocals)’과 ‘스타일(Styles)’은 일레븐크리에이티브의 파인튠즈(Finetunes)에서도 제공되며 ‘레퍼런스’는 일레븐API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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