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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유가·고환율 뚫은 코스피…1.14% 상승한 5500선 마감

국내 시가총액 1위,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5200원(2.83%) 오른 18만8700원, SK하이닉스는 6만4000원(7.03%) 오른 97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외국인이...

고유가·고환율 뚫은 코스피…1.14% 상승한 5500선 마감

코스피 지수가 1%대 상승 마감한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장대비 62.61포인트(1.14%) 상승한 5549.8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4.70원(0.31%) 상승한 1498.40원에 거래되고 있다./뉴스1

중동전쟁의 여파로 고유가, 고환율에도 코스피는 전장보다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16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 보다 23.58포인트(0.43%) 오른 5510.82로 시작해 장중 다시 5400선까지 떨어졌지만 오후 들어서 다시 상승하면서 5500선을 사수했다.

국내 시가총액 1위,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5200원(2.83%) 오른 18만8700원, SK하이닉스는 6만4000원(7.03%) 오른 97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외국인이 8475억원 순매도(매도가 매수보다 많은 것) 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7162억원, 903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장대비 14.67포인트(1.27%) 내린 1138.2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3.8원 오른 1497.5원 에 거래를 마쳤다.

김미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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