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재정경제부 제공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가구·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60만 원의 카드 포인트·상품권을 지원하는 조치로 취약계층은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되며, 일반 가구는 5월 18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앱,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선불카드), 제휴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국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고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민간 앱을 통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비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다만 국민비서로 안내 받았다고 지원금 신청이 되는 것은 아닌 바,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의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