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전준현)은 2일 남양유업(주) 천안신공장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남양유업(주) 천안신공장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유업(주) 천안신공장은 대표 제품인「아침에 우유」 판매용 패키지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문구를 삽입하여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안전문구가 삽입된 제품은 2개월간 총 105만 봉이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전문화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또고용노동부 천안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남양유업(주) 천안신공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내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고 안전 슬로건을 활용한 홍보물품 배포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준현 지청장은 "안전문화가 산업현장을 넘어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꾸준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들에게 친숙한 제품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번 협약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들과 협력하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천안=김병한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