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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양산업진흥원, 첨단 AI 중심 'ICT 지원사업' 착수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철 기자|고양산업진흥원이 스타트업 육성부터 중소기업 간 협업, 정밀의료 헬스케어에 이르는 첨단 ICT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사진=고양산업진흥원]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이 스타트업...

고양산업진흥원, 첨단 AI 중심 'ICT 지원사업' 착수

13개 기업·컨소시엄과 협약…스타트업·헬스케어 육성 본격화

고양산업진흥원이 스타트업 육성부터 중소기업 간 협업, 정밀의료 헬스케어에 이르는 첨단 ICT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사진=고양산업진흥원]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철]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이 스타트업 육성부터 중소기업 간 협업, 정밀의료 헬스케어에 이르는 첨단 ICT 맞춤형 지원에 돌입했다.

진흥원은 지난 18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13개 기업·컨소시엄의 AI 중심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양특례시 내 첨단 인공지능(AI) 중심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를 시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3개 기업 및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사업은 '스타트업 사업화', '중소기업 육성',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 등 총 3개 맞춤형 트랙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과 특허·인증 획득을 돕는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사업에는 ▲㈜뉴로서킷 ▲㈜레아비전 ▲맘트리 ▲㈜머머 ▲㈜뭉클랩 ▲㈜빌드코퍼레이션 ▲㈜크리플 ▲㈜투비이스 ▲㈜테크윌 ▲㈜행아웃 등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관내·외 수요기업과 ICT 융복합 분야 공급기업 간의 협업을 통해 공동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고양 ICT 중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는 ▲㈜두잇플래닛·우영산업㈜ ▲㈜티그로·㈜티엔에스 등 2개 컨소시엄이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임상 실험과 시제품 제작 등을 집중 지원하는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는 ㈜슈파스가 최종 선정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각사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이번 지원사업을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뜻을 모았다.

한동균 고양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실증하고 고도화해 현장에서 통하는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힘쓸 것"이라며 "이번 지원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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