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광주전남 나주 전라남도국제사격장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한 고양 주엽고 선수단이 시상대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주엽고등학교
고양 주엽고가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고등부 50m 3자세 단체전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주엽고는 5일 광주전남 나주 전라남도국제사격장서 열린 대회 6일째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서 강다은·조연우·최예인·장고은이 1천731점의 대회 신기록(종전 1천719점)으로 태릉고(1천726점)와 성남여고(1천715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경기도청은 남일반부 25m 센터파이어 권총 단체전서 조영재·이상민·박준우·장진혁가 출전해 1천733점의 기록으로 서산시청(1천741)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또 의정부 송현고는 이건·강은수·김민성·박태호가 남고부 25m 권총 단체전서 1천712점을 쏴 강사부고와 동점을 이뤘으나 이너텐(10점 정중앙 원) 명중 수에서 35-38로 밀려 준우승했다.
한편, 전익범(인천체고)은 남고부 50m 복사 개인전서 615.4점을 기록하며 조민재(611.6점·서울고)와 문용현(611.2점·보은고)를 따돌리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나현세·정지우·김시온과 출전한 단체전서는 1천830.1점을 명중시켜 보은고(1천823.5점)와 오산고(1천808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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