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예비후보
하학열 고성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코어고성 비전 333'의 두 번째 패키지인 '교육·의료·문화: 행복한 동행' 공약을 발표했다.
하 예비후보는 "행정의 존재 이유는 군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의 미래를 가로막지 않고, 병원비 걱정이 노후를 위협하지 않는 '철벽 복지'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성 출신 대학생 등록금 4년 전액 지원을 약속하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중2부터 시작하는 고품격 진로 컨설팅을 위해 '고성전용 AI 진학 코디네이터'를 도입하고, 성공한 출향 인사들로 구성된 '고성선배단' 멘토링을 통해 아이들이 고성을 넘어 세계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의료 분야에서 '하학열 케어(H-Care)'를 통해 국가대표급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준공영제 산후조리원 운영으로 안심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5064 중장년 의료비 지원(연 최대 100만원)으로 지역의 허리인 중장년층을 챙긴다. 더불어 △연중 상시 병·의원 어르신 안심 동행 서비스와 △지역 순회형 경로당 건강 무상급식 전면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와 건강을 빈틈없이 살피겠다는 구상이다.
문화·체육의 질도 군민의 자부심을 높이면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은 YES, 간섭은 NO' 원칙하에 고성문화예술협치단을 구성하고, 숙원 사업인 △고성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체육 분야에서 △제2스포츠타운 및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기 조성 등 실속형 스포츠 마케팅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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