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고성 상리반딧불이 연꽃축제, 12~13일 개최

경남 고성군은 6월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제4회 상리반딧불이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경남 고성군은 6월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상리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제4회 상리반딧불이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여름밤 반딧불이가 만든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 반딧불이 관찰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축제장에서는 반딧불이 모형 만들기, 곤충 머리띠 만들기, 곤충 비누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물총싸움,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체험은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번호표는 오후 5시부터 현장에서 배부한다.

◆고성군, ‘힐링해, 고성’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고성군이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힐링해, 고성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특산물, 관광지, 축제, 체험 등 고성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30초 이상 1분 이내의 영상이다. 고성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올해 1월 1일 이후 본인 SNS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이어야 하며,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하고 조회수 1000회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총상금은 600만원 규모로 대상 1편(150만원), 우수상 2편(각 100만원), 장려상 2편(각 50만원)을 시상한다. 또한 심사 기준을 충족한 작품 가운데 선착순 30편에는 참가상 5만원을 지급한다. 접수는 6월29일부터 7월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결과는 7~8월 중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고성 블루베리 농가, 참전용사에 감사의 마음 전해

고성군 하이면에서 하나블루베리농원을 운영하는 박해운 씨가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를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하이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박 씨는 올해 고성군 내 6·25 참전용사 30명과 하이면 월남전 참전용사 11명을 위해 직접 수확한 블루베리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해운 씨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Facebook

X

Kakao

link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