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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고민정·김민석·송영길·정청래 與 전당대회 후보 등록…17일 마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 등록 첫날인 16일 당 대표 주자 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고민정·김민석·송영길·정청래 與 전당대회 후보 등록…17일 마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당권 주자들. 왼쪽부터 김민석 전 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 고민정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 등록 첫날인 16일 당 대표 주자 4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당 대표 후보에 고민정·김민석·송영길·정청래 의원(가나다순)이 등록했다.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은 등록 마지막 날인 17일 서류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고위원 후보로는 박선원·박성준·이건태·최민희·한민수 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이 등록을 마쳤다.

앞서 출마 의사를 밝혔던 김영호·서미화·임미애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정책위 부의장 등은 17일 등록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당 대표 선출방식인 '선호투표제' 도입에 반발하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던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 의원도 17일 후보 등록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후보 등록을 마감한 뒤 오는 21일 예비경선을 통해 당 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추릴 계획이다.

이어 내달 1일 대전·세종·충남북 경선을 시작으로, 2일 울산·부산·경남,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15일 전남광주·전북, 16일 서울·경기에서 경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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