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와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강원국회의원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민선 9기 출범 강원특별자치도민 교례의 밤’이 1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300만 강원·출향도민이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이날 자리에서 강원지역 시장·군수와 출향 단체장·광역의원들은 특유의 유머감각과 언변으로 좌중을 웃게 하면서 지역발전의 각오도 힘차게 다졌다. 참석 국회의원과 단체장·광역의원, 공직자, 출향 도민 대표들의 현장 발언을 소개한다.
이날 강원지역 시장·군수 인사말은 김정중 양양군수부터 구자열 원주시장까지 차례로 들었다.
이철규 국회의원의 대표 축사에 이어 이양수·허영·유상범·김현·김병주·최혁진 의원의 건배사도 이어졌다.
■김정중 양양군수
늘 마지막이었는데 양양부터 인사말을 하는 변화룰 주셨다. 양양도 이처럼 변화를 주겠다. 출향도민들의 힘을 받아 새로운 양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새로운 양양, 변화되는 양양을 만들어 강원도의 대표 군으로 키워나가겠다.
■함명준 고성군수
평화를 가장 잘 얘기할 수 있는 곳이 고성이다. 평화경제특구 1호로 지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최상기 인제군수
도민들을 잘 모시고 인제 발전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
■김왕규 양구군수
함께하는 길 위에서 더욱 ‘살맛나는 양구’를 만들겠다.
■김세훈 화천군수
화천 강원에서 두번째로 작지만 산천어의 기적을 일궜다. 열심히 해서 우상호 도지사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강원도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
■김동일 철원군수
사람과 일자리 중심의 철원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
■심재국 평창군수
올림픽의 정신, 유산으로 새로운 정책과 비전을 세워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도전 정신을 가지고 변화되는 평창을 만들어가겠다.
■김길수 영월군수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장신상 횡성군수
함께하는 횡성의 내일, 관광 횡성으로 여러분을 모시겠다.
■신영재 홍천군수
여러분 자리에 있는 옥수수가 홍천 옥수수다. 곧 17~19일 홍천 토리숲에서 홍천 찰옥수수 축제가 열린다. 많은 방문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더 넓은 홍천, 군민이 더 행복한 홍천 만들어 나가겠다.
■박상수 삼척시장
민선 9기 다시 삼척의 시대를 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자리 함께한 모든 분들께 선물 드리겠다. 모두 사랑합니다.
■이병선 속초시장
우상호 도지사께서 청와대 MT를 강원도로 와달라고 했다. 속초로 오도록 해 주시면 좋겠다. 청와대가 종로에 있는데 자매결연 도시이기도 하다. 속초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로 진출하기를 바란다.
■이상호 태백시장
울산에서 서울까지 태백지역 고향 선배들이 오셨다. 제 이름은 상호다. 제 이름은 서로 ‘상’, 빛날 ‘호’. 함께 빛나겠다는 뜻이다. 우상호 지사님도 상호. 태백시장도 상호. 함께 빛나겠다.
■이정학 동해시장
대한민국의 아침 알리는 이정학 동해시장이다. 앞으로 뜻을 모아 열심히 하겠다.
■김중남 강릉시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강릉을 만들고 시민이 행복한 강릉을 꼭 만들겠다
■구자열 원주시장
아직 추석이 많이 남았지만 더도 덜도 말고 오늘 같으면 좋겠다. 한 뜻을 모아 강원도가 특별해졌으면 한다. 경제도시 원주에서 강원도를 이끌겠다.
■조용식 울산교육감
원주에서 태어났다. 군 생활까지 하고 속초 여성과 결혼해 울산에 왔다.
강원도민의 자긍심을 잊지 않고 울산의 교육행정을 잘 이끌겠다.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평창 출신이다. 중학교를 마치고 포항으로 가서 40여년째 살고 있다.
도민의 힘으로 멋진 포항 만들어서 도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겠다.
■이응우 충남 계룡시장
횡성에서 태어나 원주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군생활 30년 후에 늦깎이로 정치 입문, 재선에 성공했다. 몸은 떠나있지만 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자긍심을 갖고 있다. 계룡시민들과 함께 국방수도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정책 배려를 부탁드린다. 강원의 힘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
■신동화 경기 구리시장
윤호중 장관의 지역구 구리에서 왔다. 춘천 남산면 서천리에서 자랐다. 강원도 연고를 가진 사람으로서 도에 기여할 부분을 곰곰히 고민해 봤는데 김왕규 양구군수가 해답을 줬다. 양구에 고랭지 수박이 참 맛잇고 값도 저렴하다면서 구리농수산도매시장에서 많이 팔아줬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공문도 보내셨다. 그 마음으로 우리 시장에 강원도 농수특산물을 열심히 홍보하겠다.
김길영 서울시의원
아버지는 강원도 춘천 사북면 어머니는 강릉인 오리지널 강원도 사람이다.
제 지역구가 강남구 삼성동인데
지난 해 코엑스에서 강원도민일보가 고향사랑기부 페스티벌을 했었다.
재선이 됐는데 초선에서 도시계획위원장을 했다. 도시계획 공부를 하면서 강원도가 어떻게 발전해야 될지도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다. 도지사 찾아뵙고 아이디어도 나눠 보겠다.
■최종현 경기도의원
양구에서 태어나 수원에 올라와 3선까지 헀다. 강원도의 힘이다. 강원도와 수원 모든 지역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양수 국회의원
모이신 분들 모두 강원을 위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우리는 하나다.
■허영 국회의원
춘천의 대표일꾼 허영이 이제 18개 시군 모두 함께를 위해 일하는 강원의 대표 일꾼으로 뒷받침하겠다. 우리는 하나다.
■유상범 국회의원
민선 9기 새 술이 새 부대에 담겼다. 더 신선하게 새로운 마음으로 힘껏 뛰어서 강원도 발전 이뤄내시길 바란다.
■김병주 국회의원
여의도의 스타 국회의원, 김병주다. 4스타 출신이라서 스타 국회의원이다. 오늘의 진정한 스타는 우상호 도지사님을 비롯해 당선되신 시장, 군수, 출향 시장군수, 지방의원님들이다. 강원도 대도약을 이뤄달라.
강원도 국회의원이 몇 명인가? 8명? 틀리셨다. 8+1이 있다. 김병주만큼 강원도 여러 지역을 산 사람은 없다. 초·중학교는 태백에서, 고등학교는 강릉에서. 연대장은 철원에서, 여단장은 화천과 춘천에서, 군단장은 인제에서 했다. 안 살아본 데가 없다. 그래서 8 +1 이다.
강원의 대도약을 기원한다.
■김현 국회의원
강릉 출신 김현 인사드린다. 우상호 도지사 당선과 시장·군수님들 축하드린다. 강원 출신 정치인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자리 마련해주신 강원도민일보에도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더 의정활동을 잘해 나가겠다.
■최혁진 국회의원
강원도 선후배님들 모시고 귀한 시간 갖게 되니 영광스럽다. 강원도민이 모이는 자리에 가면 항상 느끼는 것이 도민의 얼굴에선 빛이 난다. 사람은 자연을 닮는다고 한다. 강원도에 높은 산이 있다. 그래서 뜻이 높다. 넓은 바다가 있다. 강원도 사람은 마음이 넓다. 깊은 바다처럼 깊은 생각 가지고 있다.
AI, 디지털 전환 선도할 사람이 누구겠는가. 마음 깊고 이상이 높은 사람들이 리더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도민들이 대한민국 미래 책임진다고 생각한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
연일 폭염으로 아스팔트가 뜨거움 폭염 내뿜고 있다. 프레스센터는 강원발전을 위한 열기가 더 뜨겁다. 강원 발전을 위해 더 뜨겁게 일하도록 하겠다.
■전순표 세스코 총회장
민선 9기 출범을 맞이해 우상호
40대
강원도지사, 민선 9기 공직자, 출향도민 여러분 모두가 강원도 발전을 축하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모르겠다.
오늘 참석한 여러분들은 강원도의 미래를 만드는 훌륭한 분들이다. 다같이 힘을 합쳐 강원도 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
오늘은 좋은 날이다. 내 생에 최고의 날이 아닌가 생각한다. 제 건배사는 최고의 날이다.
최고의 날이 오늘만 있어서는 안되고, 나날이 있어야만 강원도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오늘은
최고의날,
내일은
최고의날,
나날이
최고의날’!
이동석 도민회 상임부회장
아무리 큰 나무도 혼자서 숲을 만들 수 없다고 한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강원도의 숲이라고 생각한다. 민선 9기 당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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