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퍼스트 기업으로 전환…고객 디지털 혁신 지원
고려아연의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이 '엑시스아이티'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진은 회사 CI. [사진=엑시스아이티]
고려아연의 IT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이 ‘엑시스아이티(AXIS IT)’로 사명을 변경했다.
7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엑시스아이티는 지난달 1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변경에 관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의결하고 이달 3일 사업자등록 변경을 완료했다.
새로운 국문 사명은 ‘엑시스아이티 주식회사’, 영문 사명은 ‘AXIS IT Corporation’이다.
고려아연은 ‘엑시스아이티’는 변화와 혁신의 중심축(Axis)으로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AX(AI Transformation), IS(Intelligent Service), IT(Information Technology)를 결합해 인공지능과 지능형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한 사업 방향을 나타냈다.
엑시스아이티는 1996년 설립돼 고려아연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왔다. 국내 주요 사업장의 IT 인프라 운영, 시스템 고도화, 해외 법인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IT 운영 역량을 쌓았다.
최근에는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건설하고 있는 ‘크루서블 프로젝트(Crucible Project)’에 참여해 IT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회사는 그간 축적된 시스템 구축·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인프라, 업무 시스템, 솔루션 등 대외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지능형 IT 솔루션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엑시스아이티 관계자는“사명 변경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AI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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