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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고려대, 과기정통부 글로벌 석학 지원사업 3명 선정

고려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에 화학과 김종승 교수, 식품공학과 박현진 교수, 인공지능학과 이성환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고려대, 과기정통부 글로벌 석학 지원사업 3명 선정

국내 대학 최다 … 최대 5년간 연구비 지원

고려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에 화학과 김종승 교수, 식품공학과 박현진 교수, 인공지능학과 이성환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경력 연구자의 연구를 지원하고 후학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선정된 연구자는 최대 5년간 연 2억5000만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고려대는 추천한 연구자 3명이 모두 선정돼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선정자를 배출했다.

김종승 교수는 암줄기세포를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하는 차세대 맞춤형 항암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박현진 교수는 기능성 식품과 3차원(3D) 식품 프린팅을 결합한 맞춤형 식품 제조 기술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성환 교수는 뇌 신호를 분석해 사람의 의도를 음성으로 구현하는 인공지능 기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에 나선다.

고려대는 연구 공간과 장비, 연구 인력 등을 지원해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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