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의원이 AI 청년 멘토링 강연 홍보 이미지에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사진=고동진 의원실]
[잡포스트] 양동주 기자 = 고동진 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이 국회 출입 언론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관련 청년 멘토링 강연을 연다.
고 의원은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회 출입 기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다.
그동안 고 의원은 ‘청년의 미래를 남긴다’는 취지로 매월 ‘고동진의 청년멘토링’을 운영하며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산업 현장에서 40여 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와 기술 변화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17번째 멘토링에서는 AI 기술의 발전 흐름과 함께 생성형 AI 확산이 언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향후 언론인이 갖춰야 할 역량과 대응 방향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취재·보도 방식의 변화와 AI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주요 논점으로 제시될 전망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국회 출입 언론인은 안내된 신청 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의원실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 의원은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저널리즘 환경 역시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며 “이번 자리가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 속에서 언론인의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할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 의원은 국회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AI 산업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산업 발전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관련 입법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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