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고기철 "멈춰 선 서귀포를 다시 뛰게 하겠다"

고 후보는 "제2공항과 연계해 물류·관광·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항공정비와 드론·항공 IT 산업을... 대학원에서 IT정책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간부 후보로 경찰에 입문한 이래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

고기철 "멈춰 선 서귀포를 다시 뛰게 하겠다"

9일 열린병원 옆에서 선거사무소 열고 주요 공약 발표

'제2공항 건설 및 서귀포 미래발전 특별법 제정할 것"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지난 9일 열린병원 옆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출마를 선언했다.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멈춰 선 서귀포를 다시 뛰게 하겠다.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고 후보는 지난 9일 서귀포시 일주동로 8642번지(열린병원 옆)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고 후보는 “서귀포시의 경제는 침체돼 청년들은 떠나고 있으며, 핵심 현안은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기업은 들어오지 않고, 1차 산업과 관광산업도 활력을 잃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제주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해 서귀포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제2공항 건설 및 서귀포 미래발전 특별법을 제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서귀포 경제를 반드시 다시 움직이겠다“고 약속했다.

고 후보는 “제2공항과 연계해 물류·관광·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항공정비와 드론·항공 IT 산업을 육성하는 항공특성화 대학을 설립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한국마사회 이전과 말산업 특구 조성, 농어업인 월급제 도입과 유통·물류비 국가책임제 확대, 4·3 재산 피해 보상, 제주형 워터벨트 사업, 제주 자연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바이오산업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등의 공약을 내놨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이종창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 고광철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한철용 예비역 육군 소장, 강충룡·이정엽·현기종·강하영·오현승·조훈배·김지은 등 도의원 후보들이 참여했다.

고 후보는 서귀포시 토평동 출신으로 서귀포고(11회)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서 경찰행정학 학사·공안행정학 석사,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IT정책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간부 후보로 경찰에 입문한 이래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 서울경찰청 자치경찰차장, 제주경찰청장을 지냈다.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지난 9일 열린병원 옆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