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 정착 유도 등 공약 발표
▲ 무소속 고기영 철원군수 예비후보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철원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기영 철원군수 예비후보가 30일 동송읍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으로 철원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 예비후보는 "AI 산업혁명과 국방개혁 등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철원은 지난 2018년 인구위험소멸지역으로 분류되었고 2026년 현재 인구는 4만명대가 무너졌다"며 "위기의 철원을 변화시키고 혁신하기 위해 35년간 현대건설 임원과 현대계열사 CEO로 근무한 경험과 노하우로 철원 경제를 살리고 생동감 넘치는 자랑스런 철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번 철원군수 선거에서 승리해 경제군수가 될 것"이라며 "군수실 직속으로 희망경제 협력단을 설치해 지방산업단지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고기영 예비후보는 △플라즈마 산업단지 기업유치 활성화 △제대군인 지역 정착 유도 △농·축산물 유통사업단 조직 △스포츠마케팅사업 확대 △수도권 대형병원과 연계한 출장진료 시스템 구축 등을 대표 선거공약으로 발표했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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