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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체 누락으로 실격'하더니‥식사하다 환승 비행기 놓쳐

세계선수권을 위해 출국한 여자 유도 대표팀이 환승 공항에서 밥을 먹느라 비행편을 놓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계체 누락으로 실격'하더니‥식사하다 환승 비행기 놓쳐

뉴스데스크

김수근

'계체 누락으로 실격'하더니‥식사하다 환승 비행기 놓쳐

'계체 누락으로 실격'하더니‥식사하다 환승 비행기 놓쳐

2026-10-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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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세계선수권을 위해 출국한 여자 유도 대표팀이 환승 공항에서 밥을 먹느라 비행편을 놓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경기 출전엔 문제가 없지만 유도 대표팀의 잇따른 선수 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됐습니다.

◀ 리포트 ▶

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참가하기 위해 다시 출국한 유도 대표팀.

두바이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하는데 여자 대표팀 정성숙 감독과 4명의 선수들이 환승 시간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밥을 먹다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이후 10시간을 더 기다려 다음 비행편을 타고 도착해 모레 시작하는 경기 출전은 문제가 없지만 올림픽 다음으로 중요한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계체에서 탈락할 뻔한 일이 생긴 겁니다.

앞서 아시안게임에서 경기 당일 정수진 선수의 무작위 계체 여부를 잘못 파악해 선수가 실격되는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또 황당한 일이 벌어진 건데요.

대한유도회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정성숙 감독 등 관련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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