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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업종이 13일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시장의 중심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 산업 성장 기대와 함께 현대차그룹 관련 수혜 기대가 동시에 반영되며 전장·모터·배터리·희토류 관련 부품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중소형 부품주 중심으로 강한 수급이 유입되며 업종 전체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계양전기우는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29.77% 올라 잔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 특유의 수급 집중 현상이 나타나며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계양전기 역시 전동모터 및 전장 기대가 반영되며 급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 및 전기차 부품 기대가 부각되며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동공구 종가 계양전기가 모빌리티와 로보틱스를 아우르는 첨단 부품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계양전기는 지난 2023년 해성산업과 투자부문 분할합병을 마무리하며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주력인 산업용품 부문에서는 전동공구와 소형엔진을 제조하며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장 부문에서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대차·기아에 차량용 모터를 납품 중이며, 만도와 넥스티어 등 글로벌 부품사를 통해 해외 수출 물량을 늘리고 있다.
모베이스전자는 10% 올라 6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동차 전장 사업 확대 기대와 함께 기관·개인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되며 강세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유니크는 수소차 및 자동차 부품 기대가 동시에 반영되며 급등 흐름을 보이고 있고, 네오오토 역시 전기차 감속기 부품 기대가 부각되며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대동금속과 세동은 자동차 금속 부품 및 내장재 수요 기대가 반영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4% 올라 5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동화 및 자율주행 핵심 부품 기대가 유지되며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되는 모습이다.
율촌과 평화홀딩스는 자동차 강관 및 계열 부품 수혜 기대 속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한국무브넥스와 씨티알모빌리티 역시 자동차 전장 및 구동 부품 수요 확대 기대가 반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자율주행 및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DYP는 자동차 부품 공급 확대 기대 속에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알멕은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수혜 기대가 반영되며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와이엠과 새론오토모티브는 제한적인 거래 속에서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화승코퍼레이션과 화신정공은 자동차 내장재 및 부품 공급 기대가 반영되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SG글로벌과 GH신소재는 자동차 소재 관련 기대가 반영되며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고, 오리엔트정공과 동원금속 역시 자동차 금속 부품 수요 확대 기대 속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에스엠벡셀과 유라테크는 자동차 전장 및 점화장치 수요 기대가 반영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대가 일부 반영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진오토모티브와 세원물산 역시 자동차 부품 업황 회복 기대 속에서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공업과 평화산업은 내장재 및 자동차 부품 수요 회복 기대가 반영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풍강과 유성기업 역시 완성차 생산 확대 기대 속에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DH오토리드와 탑런토탈솔루션은 전장 관련 기대가 반영되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THE CUBE&와 한국큐빅 역시 자동차 소재 및 표면처리 관련 기대 속에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상신브레이크와 아이윈은 제동장치 및 전장 부품 수요 확대 기대 속에서 강보합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진양홀딩스와 아진전자부품 역시 자동차 부품 업황 회복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모티브링크와 DH오토웨어는 자동차 전장 관련 수혜 기대 속에서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서연과 삼원강재는 자동차 시트 및 강재 부품 수요 기대가 반영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디젠스와 일지테크 역시 배기 및 차체 부품 수요 기대가 유지되며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티에이치엔과 오스템, 엠투엔, 에코플라스틱, 스모트로닉, 다산디엠씨 등은 보합권 흐름 속에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반적인 업황 개선 기대는 유지되고 있으나 단기 추가 모멘텀이 제한적인 모습이다.
캐스텍코리아와 디와이에이, HL홀딩스는 제한적인 조정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코리아에프티와 우신시스템 역시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아이에이와 지엠비코리아,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전장 및 공조 부품 업종 전반의 수급 둔화 영향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대원강업과 KB오토시스 역시 자동차 강판 및 브레이크 부품 수요 둔화 우려가 일부 반영되고 있다.
우리산업과 오토앤, 성창오토텍은 친환경차 부품 기대에도 불구하고 단기 매물 부담이 나타나고 있고, 영화금속과 SNT홀딩스 역시 차익 실현 물량 영향으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자동차부품 업종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산업 성장 기대가 강하게 반영되며 중소형 부품주 중심의 수급 랠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전장·희토류·모터 관련 종목으로 자금이 집중되며 업종 전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과열 종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추격 매수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현대차그룹 공급망과 전장 핵심 부품 기업 중심으로는 중장기 성장 기대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자동차부품 업종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산업 성장 기대가 이어지면서 중장기 수혜 가능성이 높지만, 단기적으로는 급등 종목 중심의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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