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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룡시, 예비 귀농인 맞춤형 정착 교육 완료

계룡시가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2026년 정착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계룡시, 예비 귀농인 맞춤형 정착 교육 완료

계룡시가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예비 귀농·귀촌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귀농·귀촌 안정정착 교육’에서 전문 강사가 농업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한 ‘2026년 정착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예비 귀농·귀촌인 15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다각도의 지원책으로 채워졌다.

주요 커리큘럼은 초기 준비 단계부터 농장 경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도록 구성됐다. 상세 교육 항목은 ▲안착 기반 마련: 농촌 사회에 대한 입체적 이해 및 초기 연착륙 전략 수립 ▲소득 기반 창출: 개인별 적성·환경에 맞춘 전략 작물 선정과 농업 경영 기획 ▲지속가능한 환경: 장기 운영을 고려한 친환경 농장 설계 및 조성 방안 ▲리스크 관리: 농지 매매, 계약, 분쟁 예방 등 귀농 과정의 핵심 법률 지식 등이다.

특히 단순 이론을 넘어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여건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경영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 1:1 맞춤 안내가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계룡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실적인 목표 설정이 농촌 정착의 성패를 가르는 열쇠”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삶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계속해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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