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프론티어 발대식 개최
경과원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 청년창업 글로벌 프론티어’ 발대식을 열고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현지 네트워크와 경험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도내 청년 창업기업 20개사를 비롯해 관계자와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들은 프랑스 비바테크, 미국 코스모프로프, 일본 스시테크, 싱가포르 빅데이터 및 AI 월드 등 해외 주요 스타트업 전시회를 방문해 산업 흐름을 파악하고, 현지 기업 및 투자자와의 교류를 통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경과원은 기업들이 현지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주와 유럽 지역에는 최대 300만 원, 아시아 지역에는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항공료와 숙박비, 전시회 등록비, 홍보물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사업 일정 안내, 지원금 집행 기준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기업 간 협력 방안과 공동 진출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과원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참여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읽고 성장 기회를 찾길 기대한다”며 “현장 경험이 사업 확장의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