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찰, 300억대 횡령 혐의 동성제약 전 경영진 불구속 송치

동성제약 전 경영진의 회삿돈 약 300억원을 횡령하고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조사하던 경찰이 사건을 공소청으로 넘겼다.

경찰, 300억대 횡령 혐의 동성제약 전 경영진 불구속 송치

이 전 회장 250억 횡령·주가조작 혐의

동성제약 전 경영진의 회삿돈 약 300억원을 횡령하고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조사하던 경찰이 사건을 공소청으로 넘겼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3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및 자본시장법상 시세조종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동성제약 전 회장 이모씨와 전 대표 나 모 씨 등 5명을 서울남부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씨는 2022년부터 2024년 말까지 회삿돈 약 250억원을 횡령해 개인 선물·옵션 투자 손실을 메우는 데 쓴 혐의를 받는다.

선물·옵션 거래의 증거금으로 회사 주식을 맡기고 주가가 특정 가격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시세를 조종한 혐의도 받는다.

"키오스크 겨우 배웠는데 이젠 또?"…밥 한 끼 먹기도 힘든 어르신들

"축의금 2만원 이하로"…'인구 절벽' 몰린 이 나라의 특단 조치

"월급 1800만 원 줄게 여기로 와"…전년 대비 790% 채용 급증한 AI 직무는

"유니클로가 이 가격이라고?"…인상 예고했다가 소비자들 '발칵'

600명 일하던 곳에 고작 48명 남았다…"이 소스 안 사 먹겠다" 불매 움직임까지

AD

나씨는 이씨의 범행 사실을 알고도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회사 자금 약 60억원을 횡령하고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함께 송치된 3명은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View

English

Article

오늘의

주요 뉴스, 모닝에디트

에서 한눈에

모닝에디트

보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