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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시장학회, 중·고·대학생 570명에 장학금 10억 원…9월 7일부터 접수

경주시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경주사랑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올해 선발 인원은 대학생 450명, 고등학생 80명, 중학생 40명 등 모두 570명으로 총 1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경주시장학회, 중·고·대학생 570명에 장학금 10억 원…9월 7일부터 접수

경주시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경주사랑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올해 선발 인원은 대학생 450명, 고등학생 80명, 중학생 40명 등 모두 570명으로 총 1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20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중학생 50만 원이다.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국가장학금을 비롯한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4일 기준 경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과 자녀다. 대학생은 직전 학기 평점 3.0 이상으로 총장이나 학장, 학과장 추천을 받아야 한다.

중·고등학생은 경주시 내 학교 재학생 가운데 성적이 재적 학년 상위 50% 이내여야 하며, 학교별 배정 인원에 따라 학교장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장학생은 오는 11월 경주시장학위원회 심의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하며 장학금은 12월 지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경주사랑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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