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화원·세계경주포럼 등 후속사업 건의
AI센터 유치로 국제협력·청년 일자리 확대 기대
경주시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김석기 국회의원 및 외교부 심의관과 포스트APEC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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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포스트APEC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APEC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APEC AI센터 유치 등 주요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총사업비 430억 원 규모의 외교문화원은 APEC 아젠다 연구와 국제회의 개최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거점으로 제시됐다. 시는 경주의 역사문화적 상징성과 APEC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조하며 사업 타당성을 설명했다.
또 세계경주포럼을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AI센터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술 교류와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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