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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시, 결혼·출산 부담 줄이기 '4대 문화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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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결혼·출산 부담 줄이기 '4대 문화운동' 전개
경주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서명
결혼·출산·육아·일과 가정 양립 위한 인식 개선 앞장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이 11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에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서명식을 진행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운동에 나섰다.
 
경주시는 11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2026년도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회의에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관계 부서장과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결혼·출산·육아·일과 가정 양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일·생활 균형 확산을 핵심으로,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인식 개선 운동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효현동의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주시 제공
참석자들은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실천 서명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산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지역 인구 현황을 분석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신규 시책을 논의하는 등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경주시는 결혼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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