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제소식] 신한투자증권, 고령∙초보 투자자 보호 조치 확대

키움증권 현직자가 직접 교육과정 구성에 참여한 커리큘럼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 파이썬 및 SQL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설계 등 현장 중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최종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AI...

[경제소식] 신한투자증권, 고령∙초보 투자자 보호 조치 확대

하나금융그룹, 유아 ESG 금융교육

NH농협금융,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삼성증권, '연금저축 다시 봄 이벤트’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

하나증권, “공모주 청약 이벤트”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3기 배출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M-ROBO’ 1주년

2026년 4월 14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회기하나어린이집에서 맞춤형 금융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2026.4.17./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유아 ESG 금융교육' 나서

하나금융그룹은 4월부터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아 ESG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전국에 있는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서 선발된 34개소, 약 750여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원도 삼척, 전라도 신안, 경상도 거제, 봉화, 의성 등 디지털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은 디지털 교육 전문 강사 1인과 실습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을 중심으로 유아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동시에,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도 함께 익히게 된다는 설명이다.

2026년 4월 16일 경기도 오산시 토마토 농가에서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백승준 다원농장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기택 오산농협 조합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2026.4.17./사진=NH농협금융

NH농협금융,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NH농협금융 16일 경기도 오산시에서 이찬우 회장과 직원 봉사단 등 약 40여명이 토마토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찬우 회장과 봉사단은 토마토 수확·운반, 영농폐기물 수거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작업에는 오산농협 이기택 조합장 등 관내 농협 직원들도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이찬우 회장은 “일손 부족에 농자재 물가 상승까지 유난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한 농업·농촌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 계열사가 영농철 전사적인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농산물 소비 촉진, 농촌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사옥 전경./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고령∙초보 투자자 보호 조치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레버리지 투자 확대에 따른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 및 초보 투자자를 중심으로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서비스 등록 단계부터 실제 거래 실행까지 전 과정에 대한 프로세스를 재정비했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 웹(Web) 화면 대출 신청 및 신용거래 화면 내 유의사항 문구를 추가해 투자 위험을 보다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거래신청서, 신용거래설명서 내에 고령투자자 관련 안내사항을 추가해 투자 경험, 연령, 거래 패턴 등을 고려한 안내 절차를 강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초보투자자를 위한 교육 영상도 제작해 MTS 내 게시할 예정이다.

교육 영상에는 레버리지 투자 용어에 대한 쉬운 풀이와 레버리지 투자 위험에 대한 안내가 포함될 예정이다.

고객을 대면하는 영업점에서는 고령투자자를 위한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연령별∙상황별 맞춤형 투자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 이력 기반의 사후관리와 리스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2026.4.17./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 '연금저축 다시 봄 이벤트’

삼성증권은 연금저축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자산 형성과 투자를 응원하는 '연금저축 다시 봄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증권 연금저축 계좌 신규 고객을 위한 'Welcome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 대상 고객이 입금 인정 기간 내 연금저축 계좌에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달성 고객 전원에게 지급한다.

연금저축 계좌 복귀 고객을 대상으로 한 'Re-start 이벤트'를 통해 연금저축 계좌 복귀 고객이 입금 인정 기간 내 연금저축 계좌에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할 경우 달성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한다.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연금저축 Level-up 이벤트'를 통해서는 연금저축계좌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혜택을 차등 지급하며, 최대 5억원 이상 순입금 시 모바일 상품권 100만원권을 달성 고객 전원에게 지급한다.

연금저축 계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장기적인 자산 형성이 가능한 대표적인 절세 계좌로, 연간 납입액에 대해 600만원 한도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2026.4.17./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

대신증권은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계좌 자동·예약이체 서비스’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뱅킹 모드에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용자가 이체 날짜와 금액을 미리 설정해두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이체가 이뤄진다.

정기 송금이나 생활비 이체 등 반복적인 금융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받는 계좌를 대신증권 계좌로 지정하고 펀드 매수가 가능한 상품일 경우, 매월 자동으로 보유 펀드를 매수할 수 있다.

투자 시점을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장기적 자산 형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세제혜택 상품에 대해서는 납입 시 저축 정보와 납입 현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신증권은 앞서 ‘뱅킹 간편모드’를 신설하는 등 사용자 환경(UI·UX) 개선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금융과 투자 기능 간 연계를 강화했다.

2026.4.17./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 “공모주 청약 이벤트”

하나증권은 공모주 청약 손님 대상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증권 계좌로 공모주 청약을 완료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 된다.

이벤트 기간 중 1회 이상 공모주 청약을 한 이후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한 손님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와 커피 쿠폰 1매(1000명)가 제공된다.

이벤트 시작에 맞춰 하나증권에서는 20일부터 21일까지 채비의 공모주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최근 국내증시의 거래대금 증가와 더불어 공모주 청약에도 관심 갖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추세” 라고 말했다.

2026년 4월 17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열린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3기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4.16./사진=키움증권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 3기 배출

키움증권은 취업준비생 대상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KDA)'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3기 수료식은 16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진행했다. 교육생 29명이 총 568시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키움증권 현직자가 직접 교육과정 구성에 참여한 커리큘럼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 파이썬 및 SQL 프로그래밍,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설계 등 현장 중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최종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AI 챗봇 서비스 '히로(HELAW)'가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히로'는 국회 법안 정보를 AI가 투자 관점으로 분석·요약하고, 해당 법안이 특정 종목에 미치는 영향을 챗봇 대화 형식으로 안내하는 법률 기반 투자 인사이트 서비스다.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는 2025년 1기 출범 이후 이번 3기 수료로 누적 86명의 디지털 금융 인재를 배출했다. 최대 10대 1에 달하는 높은 경쟁률과 수료생의 실제 키움증권 입사로 이어지는 성과로 프로그램의 실질적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2026.4.17./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M-ROBO’ 1주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가 퇴직연금 사업자를 통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 대상 서비스 제공 1주년을 맞았다고 17일 밝혔다.

‘M-ROBO’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과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결합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로, IRP 가입자들에게 개인 맞춤형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 관리를 제공한다.

미래자삿운용에 따르면 15일 기준 ‘M-ROBO’ 누적 운용자산(AUM)은 약 163억원, 서비스 이용 계좌는 5341건을 기록했다.

‘M-ROBO’는 가입자의 투자 성향과 목표, 시장 상황을 반영해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자산배분 기반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외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투자 경험이 부족한 가입자들도 분산투자와 장기투자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M-ROBO’는 2025년 4월 18일 하나은행을 시작으로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서비스 개시일 순)까지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연내 2개 사업자와 추가 협업도 예정돼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