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우리금융호국장학금’ 제도 신설
BNK 부산은행, 카카오뱅크와 기업 공동대출 업무협약
NH농협생명,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실시
한화생명,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3년 연속 후원
DB손해보험, 2025 연도상 시상식 성료
키움증권, LG·런던거래소와 AI 기반 투자서비스 맞손
NH투자증권, 카더가든과 ‘나무꾼 대모집’ 캠페인
‘TIGER 미국우주테크 ETF’ 신규 상장
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 상장
2026.4.14./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금융, ‘우리금융호국장학금’ 제도 신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군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자녀를 지원하는 ‘우리금융호국장학금’ 제도를 신설하고, 연간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9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리금융호국장학금'은 국방부 산하 호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장학제도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군인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전공상·장애·한부모 등 지원이 필요한 군인 자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2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우리금융은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남겨진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4월 1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개인사업자·중소기업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2026.4.14./사진=BNK부산은행
BNK 부산은행, 카카오뱅크와 기업 공동대출 업무협약
BNK부산은행은 1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카카오뱅크와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업금융 노하우와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상생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의 정교한 심사 역량과 카카오뱅크의 폭넓은 비대면 고객 기반이 연계되면서, 기업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주 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금융과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4월 13일 NH농협생명 상품개발본부 임직원들이 강원도 춘천시 소재 호박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4.14./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실시
NH농협생명은 13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호박농가를 찾아 올해 첫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신명용 상품개발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21명이 참여해 호박밭 멀칭비닐 씌우기, 호박망 설치 작업 등 영농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연간 7500시간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해 자연재해 피해 농가 지원, 농촌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및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오른쪽)이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AI챌린지 부문 대상팀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14./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3년 연속 후원
한화생명은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다낭 국립대 산하 한-베 ICT대학교(VKU) 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베트남 정보올림피아드는 현지 전역의 중·고등학생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IT 경진대회다.
한화생명은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퓨처 플러스’의 일환으로, 베트남 금융·ICT 인재육성을 위해 본 대회를 3년 연속 후원해 오고 있다.
대회는 △인공지능(AI) △IT전공 △IT비전공(기초) 등 3개 트랙으로 개최됐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차별점은 지난해 신설된 AI 트랙의 고도화다.
한화생명은 대회 기간 중 지역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화생명은 8월 베트남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술교류대회, 해커톤, 펠로우십을 포함한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우수 인재 네트워크 형성 및 베트남 디지털 인재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 본사 전경. 2026.4.14./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2025 연도상 시상식 성료
DB손해보험은 10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5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DB손해보험은 PA(Prime Agent) 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723명을 선발했다.
신사업부문 및 해외사업부문의 수상자 72명도 함께 시상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상, 제작물 등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DB손해보험의 글로벌 진출 성과와 향후 비전을 영업조직들과 공유하였다.
판매왕은 거제통영사업단 이정희PA가 금번 최초로 수상했다.
이정희PA는 2018년 1월 영업활동을 시작해 7년만에 판매왕 자리에 올라 비교적 단기간에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왕중왕은 '2023 연도상 시상식'에서 최초 왕중왕 수상자로 등극한 남부사업단 황금숙 로얄DBRT가 올해 다시 한번 수상했다.
왕중왕이란 판매왕 3회 수상 이력에 빛나는 로얄 DBRT 중 당해년도 최고 평가 달성자로서 판매왕보다 높은 실적 시현 시 수상 가능한 상을 말한다.
2026년 4월 13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열린 'AI 활용 투자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오른쪽)와 임우형 LG AI연구원장(가운데), 니콜라스 팔마뉴 LSEG 글로벌영업대표(왼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4.14./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 LG·런던거래소와 AI 기반 투자서비스 맞손
키움증권은 13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LG AI연구원,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인공지능(AI) 활용 투자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AI의 예측 결과뿐 아니라 그 근거까지 함께 제공하는 ‘설명 가능한 AI 투자’ 환경을 구축한다.
개인 투자자들도 AI 기반 투자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관련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개인 투자자 대상 AI 투자 인사이트 제공 및 고도화 △자산관리(WM) 분야 AI 솔루션 확장 △AI 기반 투자 정보 관련 공동 마케팅 및 시장 리더십 확보 등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투자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고객 투자 경험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여의도 TP타워 사옥 전경./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RIA 고객, 국내 우량주·지수추종 ETF로 자금 이동"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23일 출시한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를 개설한 고객들의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해외 AI·빅테크 종목 수익 실현 후 국내 대형 우량주와 지수추종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 이동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3일 기준, RIA 계좌를 통해 입고된 해외주식 가운데 가장 높은 매도 비중을 차지한 종목은 엔비디아로, 전체 해외주식 매도의 19.1%를 기록했다.
이어 애플(7.8%), 테슬라(7.4%), 알파벳A(6.8%), 팔란티어테크(5.4%) 순으로 나타나, 글로벌 AI·빅테크 중심의 차익 실현 흐름이 확인됐다.
해외주식을 매도한 고객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국내 종목은 SK하이닉스로, 매수 비중은 15.7%에 달했다.
삼성전자(15.4%)가 뒤를 이었으며, KODEX 200(4.1%), 현대차(3.6%), TIGER 200(2.5%) 등 국내 대표 대형주와 지수추종 ETF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빅테크 우량주에 대한 선호가 국내 반도체·대형 우량주로 그대로 이어진 결과라고 회사는 해석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AI·빅테크 종목에서 확보한 수익을 국내 대형 우량주와 지수 상품으로 분산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나무꾼 대모집' 캠페인. 2026.4.14./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카더가든과 ‘나무꾼 대모집’ 캠페인
NH투자증권은 신규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나무꾼 대모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나무꾼 대모집’ 캠페인은 투자에 진심인 고객들을 ‘나무꾼’에 비유해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NH투자증권은 13일 공개한 광고 영상을 통해 과거 생존을 위해 나무를 하던 ‘나무꾼’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제는 ‘namuh(나무증권)’를 통해 자산을 쌓는 시대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 속에서 투자자들을 응원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영상은 나무증권 MTS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뿐 아니라 성수, 여의도, 판교 등 주요 지역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나무증권 최초 신규 계좌 개설 고객 대상 실물 경품 지급과 일정 금액 이상 거래 고객 대상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주식 매매수수료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2026.4.14./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우주테크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우주 산업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미국우주테크 ETF(상장지수펀드)’를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는 Akros U.S. Space Tech Index를 비교지수로 하는 상품으로, 미국에 상장된 우주 산업 관련 핵심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로켓랩, 인튜이티브 머신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레드와이어 등 주요 기업이 상위 비중을 차지하며, 소수 종목 중심의 고집중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전통 방산 중심 기업을 제외하고, 순수 민간 우주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해당 ETF는 스페이스X 상장 이벤트를 반영하기 위한 편입 룰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스페이스X가 미국 시장에 상장할 경우, 기초지수는 상장일 기준 2영업일 뒤 종가를 기준으로 편입하며, ETF 역시 상장 후 3영업일 내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4.14./사진=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 상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ETF는 단순히 한국대표 기업에만 머물지 않고 미국, 일본, 대만 등 글로벌 메모리 밸류체인 전반을 공략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같은 종합 메모리 제조사(IDM)는 물론 샌디스크, 키옥시아, 웨스턴디지털 등 낸드 기반 스토리지 업체까지 폭넓게 포괄한다.
해당 ETF는 현재의 주도주를 넘어 차세대 메모리 기술을 주도할 기업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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