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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실련, 용혜인 겸직 논란 비판 "정치적 도의 저버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 겸직 논란에 대해 의원직과 장관직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경실련, 용혜인 겸직 논란 비판 "정치적 도의 저버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 겸직 논란에 대해 의원직과 장관직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2일) 성명에서 '위성정당'이란 기형적이고 편법적인 경로로 원내에 진입한 정치인이 임기 중 행정부 요직까지 겸하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를 저버리는 처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회법 예외 조항을 악용한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이 오랫동안 관행처럼 굳어져 왔다며 용 후보자 논란을 계기로 법 개정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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