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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국립대병원 부채 규모 3217억원…1년새 급증

지난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부채가 전년도 대비 20% 늘어난 3217억원으로 나타나면서 경영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병원 측은 자구책 마련에도 개선이 힘들어지자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부채가 전년도 대비 20% 늘어난 3217억원으로 나타나면서 경영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병원 측은 자구책 마련에도 개선이 힘들어지자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11일 경상국립대병원, 소병훈 국회의원실 등에 따르면 지난 2025년 기준 경상국립대병원의 금융 부채(금융기관 차입금 및 금융리스)는 총 3217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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