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금연지원센터 금연슬로건 포스터/ 경상국립대
경상국립대학교(GNU) 경남금연지원센터가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대학생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선다.
경상국립대 경남금연지원센터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31일)을 기념해 경남도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금연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가 내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 예방 문화 확산을 목표로,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 예방 홍보,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연계 금연 실천 등 두 가지이며, 참가자는 15자 이내의 창의적이고 간결한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 대상은 경남도 소재 대학 재학생으로, 접수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결과는 4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참여는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며, 선정된 작품은 현수막으로 제작돼 도내에 게시된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이 각각 주어진다.
박기수 센터장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금연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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