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콘텐츠로 지역·대학 소통 채널 넓힌다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2기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로 임명되 학생들이 임명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진주(경남)=데일리한국 문병우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3일 GNU컨벤션센터에서 ‘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가치와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선발된 학생들이 첫걸음을 내딛은 것이다.
이번에 위촉된 2기 서포터즈는 네이버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세 분야에서 활동할 6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RISE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홍보, 성과 스토리 발굴, 지역 협력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맡는다. 특히 학생 특유의 감각과 기획력을 살린 SNS 콘텐츠로 사업단과 지역사회 간 소통을 강화할 전망이다.
황세운 RISE사업단장은 “서포터즈는 대학과 지역을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자”라며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RISE사업의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은 지역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확대 등 22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참여형 홍보 활동을 확대해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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