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상에 김종현·허진덕 씨 선정
자가통신망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산업 진흥에 기여한 '2026년도 경산시민상' 수상자 2명을 최종 선정하고, 정보통신 행정혁신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으며 경사의 기쁨을 누렸다.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접수된 가운데 심의위원회를 열고 문화체육 부문에 김종현(67세) 씨, 산업건설 부문에 허진덕(67세) 씨를 올해의 경산시민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종현 씨는 경산시체육회 부회장 및 경산문화원 부원장 등을 역임하며 시민체전 조성,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과 거양, 태권도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힘썼다.
또한 갓바위 소원성취축제와 자인단오제 등 주요 문화행사 기획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허진덕 씨는 하양농협 조합장으로서 하나로마트 신축과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등 농산물 판로 확대를 이끌었으며, 총자산을 2025년 말 4574억 원으로 대폭 성장시켰다.
꾸준한 쌀 기탁과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시민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1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는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31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원본보기 아이콘
경산시는 '자가통신망 활용 저비용 체납차량 번호인식 서비스 구축' 사례를 발표해 호평받았다.
기존 순찰 중심 단속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IoT 자가통신망과 AIoT CCTV를 연계해 실시간으로 체납 차량을 적발·단속하는 스마트 체계를 마련했으며, 행정력 절감과 예산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사 되면 학자금 안 갚아도 됩니다"…'상환 면제...
"인기 떨어졌다더니 '없어서 못 판다'"…편의점서 950만원 세트, 5시간 만에 완판
"이 집, 전액 현금으로 살게요"…10억 이하 매물 늘자 대출 비중 줄어든 中
"모텔 접하고 문화적 충격"…북한 성문화 실태 폭로한 탈북여성
"새끼 고양이 주워다 키웠는데"…과학계 '깜짝', 알고 보니 100년 만에 발견된 새 종
AD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을 위해 이바지해 오신 수상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디지털 기술과 행정 혁신을 결합해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View
English
Article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