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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산 펜타힐즈에 뜨는 초대형 복합몰…'체류형 상권' 새 기준 될까

온라인 쇼핑의 일상화로 대면 영업 중심의 오프라인 상업시설이 위기를 맞은 가운데, 쇼핑과 외식, 여가, 문화를 한곳에서 해결하는 ‘체류형 복합시설’이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산 펜타힐즈에 뜨는 초대형 복합몰…'체류형 상권' 새 기준 될까

▲ 펜타힐즈(중산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펜타힐즈 W스퀘어’는 총 490여 개 점포, 연면적 9만 3000여㎡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축구장 10개 면적을 합친 것보다 큰 초대형 규모다. 펜타힐즈W스퀘어 호수변 상가투시. 아이에스 동서.

온라인 쇼핑의 일상화로 대면 영업 중심의 오프라인 상업시설이 위기를 맞은 가운데, 쇼핑과 외식, 여가, 문화를 한곳에서 해결하는 ‘체류형 복합시설’이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거의 단순 상품 판매 공간에서 벗어나 고객의 체류시간을 극대화하는 ‘몰링(Malling)’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상업시설의 경쟁력이 판매 면적이 아닌 ‘시간과 경험의 가치’로 재편되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향후 상업시설이 단순한 임대수익 상품을 넘어 지역의 생활·문화 중심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분석한다. 한 전문가는 “고객의 발길과 시간을 얼마나 붙잡아 두느냐에 따라 상권의 지속 가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시장 트렌드 변화 속에서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공급하는 대형 상업문화시설 ‘펜타힐즈 W스퀘어(펜타힐즈 더블유스퀘어)’가 분양 전부터 업계의 이례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체류형 상업시설이 갖춰야 할 핵심 요소를 두루 확보했다는 평가다.

펜타힐즈(중산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펜타힐즈 W스퀘어’는 총 490여 개 점포, 연면적 9만 3000여㎡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축구장 10개 면적을 합친 것보다 큰 초대형 규모다.

▲ 펜타힐즈(중산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펜타힐즈 W스퀘어’는 총 490여 개 점포, 연면적 9만 3000여㎡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축구장 10개 면적을 합친 것보다 큰 초대형 규모다. 펜펜타힐즈W스퀘어 중앙광장(2단지). 아이에스 동서.

해당 시설은 총 3443가구 규모의 ‘펜타힐즈W’ 아파트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하고 있으며, 반경 3km 내에 시지지구, 중산지구, 경산 중방·옥산지구 등을 포함해 약 6만 3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대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달구벌대로와 인접해 있어 광역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인구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경산시와 인근 대구 수성구의 높은 소비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소비를 주도하는 40~50대 비중이 높고, 지역 내 대표적 고소득 주거지인 수성구의 가족 단위 소비 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안정적인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펜타힐즈 W스퀘어’는 약 11만㎡ 규모의 중산호수공원과 연계된 대구·경북권 유일의 수변 문화복합몰로 계획됐다. 단순 쇼핑을 넘어 산책과 휴식, 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린다는 구상이다.

▲ 펜타힐즈(중산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펜타힐즈 W스퀘어’는 총 490여 개 점포, 연면적 9만 3000여㎡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축구장 10개 면적을 합친 것보다 큰 초대형 규모다. 펜타힐즈W스퀘어 중앙가로광장. 아이에스 동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점포(앵커테넌트) 유치도 추진 중이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비롯해 키즈 테마파크, 대형 서점, SSM, 라이프스타일숍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약 30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이탈리아 베로나 감성의 테마 설계를 적용하고 축제, 공연, 버스킹, 야시장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운영해 ‘경험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투자자의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문 시스템도 도입된다. 일부 매장에 마스터리스(Master Lease) 방식을 적용하고 전문 임대관리 시스템을 통해 상권 안정화와 우수 임차인 유치에 나선다. 대형 건설사인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통합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대형 복합몰 분양·임대 전문 회사인 쓰리에스씨앤에프(3SC&F) 관계자는 “펜타힐즈 W스퀘어는 경험을 판매하는 대구·경북권 유일의 수변 문화복합몰로서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췄다”라며 “향후 상권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만큼, 상업시설 분양을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우선적으로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상업시설에 대한 자세한 분양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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