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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 '글로벌 SW 스타트업' 육성...최대 2천만 원 지원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역량 있는 청년 인재들이 경북에서 꿈을 펼치고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 '글로벌 SW 스타트업' 육성...최대 2천만 원 지원

3월 27일까지 접수...교육·멘토링 등 창업 전 과정 밀착 지원

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 지원 사업 안내 포스터. 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오는 27일까지 ‘경북 소프트웨어(SW) 성장기업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유망 창업팀을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의 창업과 성장을 돕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선발된 10개 팀에는 시제품 제작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등을 위한 사업화 자금이 팀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또 전문가 멘토링과 법인 설립 실무 교육, 네트워킹 행사 등 스타트업의 안착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됩니다.

신청 대상은 경북 내 SW 교육 수료생이나 경진대회 수상자,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입니다.

특히 지역 내 창업 공간을 확보했거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 향후 경북 내 법인 설립 및 정착 의지가 강한 팀은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텍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창업에서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지역 SW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역량 있는 청년 인재들이 경북에서 꿈을 펼치고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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