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전통시장·기업 소재
AI창작·게임·광고영상·숏품
6월 30일까지 최대 2개 분야
경상북도가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 도는 이달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2천만 원이 수여된다. 공모 분야는 △AI 창작영상 △AI 게임영상 △AI 광고영상 △AI 숏폼 등 4개 부문이며 참가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인(팀)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지원할 수 있다.
올해 공모전은 ‘지역 상생’에 초점을 맞췄다. 구미·포항·경산의 축제와 전통시장, 지역 기업 등을 소재로 한 AI 광고영상 발굴에 힘쓰며 수상작은 지역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AI 숏폼 부문 신설과 함께 일반부·대학생부·청소년부로 참가 대상을 나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전문 제작자뿐 아니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작자들의 참여도 기대된다.
시상식은 9월 3일부터 4일간 구미코, 포항문화예술회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에서 진행되며 수상작도 함께 공개된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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