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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지역대학 수시 지원율, 지난해와 비슷

지역대학들이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지역대학 수시 지원율, 지난해와 비슷

지역대학들이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난해와 비슷한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대는 수시 마감결과 전체 4천530명 모집에 5만9천749명이 지원해 평균 13.19대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13.37대1보다 소폭 하락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AAT)전형의 수의예과로 모집인원 3명, 지원인원 506명, 경쟁률 168.67대1을 보였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전형(의예과, 26명 모집)에는 284명이 지원하여 10.9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남대는 총 3천892명 모집(정원내)에 2만3천541명이 지원해 지난해와 비슷한 평균경쟁률 6.05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하는 의예과 지역의사선발전형(광역권) 27.25대 1, 지역의사선발전형(진료권) 9.78대 1을 기록하는 등 모든 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제개발새마을학과 13.57대 1,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10대 1, 환경공학과 12대 1, 도시공학과 13.5대 1, 신소재공학부 10대 1, 심리학과 10.67대 1이다.

계명대는 4천109명 모집에 3만180명이 지원, 지난해와 비슷한 7.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선발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지역의사광역전형) 4명 모집에 127명이 지원해 31.75대 1, 학생부종합(지역의사진료전형) 11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9.18대 1을 보였다. 약학부는 32명 모집에 474명이 지원해 평균 14.81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는 간호학과 31.04대 1, 경찰행정학과 27.79대 1, 유아교육과 23.83대 1 등이다.

대구대는 총 3천656명 모집(정원내 기준)에 2만3천939명이 지원해 6.5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5.55대1이었다.

응급구조학과는 5명 모집에 87명이 지원해 17.4대1, 물리치료학과는 5명 모집에 82명이 지원, 16.4대1을 기록했다.

대구가톨릭대는 2천359명 모집(정원 내)에 총 1만5천172명이 지원해 지난해와 비슷한 6.4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 지역의사선발전형(광역권)은 4명 모집에 75명이 지원해 18.75대 1, 교과전형은 4명 모집에 53명이 지원해 13.25대 1을 나타냈다.

학생부교과 교과전형에서 약학부 19.91대 1, 역사교육과 17.63대 1, 물리치료학과 15대 1이다.

경일대는 총 1천220명 모집 8천669명이 지원해 평균 7.11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7.06대 1보다 상승했다.

게임콘텐츠학과 일반전형 13.08 대 1, 응급구조학과 일반전형 12.07 대 1, 철도운전시스템학부 학생부종합전형 8.80 대 1을 기록했다.

대구한의대는 총1천 20명모집에 7천549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7.40대1를 기록했다.

한의예과(인문)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7명 모집에 261명이 지원해 37.3대1, 응급구조학과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12명 모집에 204명이 지원해 17대1을 기록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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