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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 RISE사업단, 현장 밀착형 '디지털 산업안전' 재직자 교육 성료

교육 기획을 주도한 RISE사업단(단장 김대진)은 급변하는 GX(그린 전환) 산업 분야의 수요와 AI·DX 기반의 스마트 작업 환경 변화에 주목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이에 걸맞은 지능형 안전 대응 역량이 필수적이라는...

경복대 RISE사업단, 현장 밀착형 '디지털 산업안전' 재직자 교육 성료

2026학년도 안전보건과 재직자교육(공인노무사 산업안전보건 실무교육)(사진 제공=경복대학교)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에 발맞춰 재직자들의 실무 안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감형 교육 현장이 마련됐다.

경복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협업해 '디지털 기반 산업안전보건 실무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현장 안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의 차별점은 단순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난 '체험 중심' 설계에 있다. 주요 커리큘럼은 △건설 및 기계안전 시뮬레이션 체험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 실습 △응급처치 실무 등으로 짜여졌다.

이론으로만 접하던 안전 수칙을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접 몸으로 익히도록 해 재직자들의 실전 대응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교육 기획을 주도한 RISE사업단(단장 김대진)은 급변하는 GX(그린 전환) 산업 분야의 수요와 AI·DX 기반의 스마트 작업 환경 변화에 주목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이에 걸맞은 지능형 안전 대응 역량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사업단 측은 산업계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재직자들이 즉각적으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안전 관리 체계를 체득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재직자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매뉴얼을 복기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실무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전했다.

텍스트 위주의 교육보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사고 예방 및 대처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경복대학교 관계자는 "재직자들의 실질적인 안전 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의미"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와 최신 산업 트렌드를 결합한 맞춤형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편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복대학교 측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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