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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복대, 16개 창업동아리 본격 육성…AI·헬스케어 아이디어 주목

올해 창업동아리는 의료·헬스케어·재활, IT·플랫폼·IoT, 콘텐츠·디자인 분야 등에서 최종 선발된 16개 팀으로 구성됐다. 선발팀들은 AI 기반 맞춤형 IT 솔루션,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환자 맞춤형 재활 보조기기 등...

경복대, 16개 창업동아리 본격 육성…AI·헬스케어 아이디어 주목

경복대학교 창업동아리 발대식에서 창업동아리가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복대학교)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업가정신창업지원센터는 남양주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발대식’을 열고 학생 창업팀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창업동아리는 의료·헬스케어·재활, IT·플랫폼·IoT, 콘텐츠·디자인 분야 등에서 최종 선발된 16개 팀으로 구성됐다. 선발팀들은 AI 기반 맞춤형 IT 솔루션,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환자 맞춤형 재활 보조기기 등 기술 기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경복대는 선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전담 지도교수와 외부 전문가 멘토링, 산업 동향 특강, AI·디지털전환(DX) 분야 스타트업 전시회 참관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화 예산을 차등 지원해 우수 창업팀의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최근 대학 창업지원은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실제 사업화와 투자 연계 중심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청년 창업 비중은 AI·바이오·플랫폼 등 기술 기반 산업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학 역시 산학협력과 정부 창업 플랫폼을 연계한 실전형 창업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경복대가 연계한 '모두의 창업' 역시 예비 창업자들의 정부 지원사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 창업 플랫폼이다.

경복대학교는 오는 13일 '1차 창업캠프'를 열고 창업 아이템 진단과 사업계획서 고도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학생 창업팀의 실전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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