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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전자고 출신 금해강 씨 국제기능올림픽 동메달

경남전자고등학교(교장 김영목)는 2025년 졸업생인 금해강(HD현대중공업) 선수 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정보통신망설비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전자고 출신 금해강 씨 국제기능올림픽 동메달

정보통신망설비 부문서 수상 영예

학교 교육·현장 경험으로 성과 거둬

경남전자고 출신 금해강(

사진

·20

) 씨가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남전자고등학교(교장 김영목)는 2025년 졸업생인 금해강(HD현대중공업) 선수​가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정보통신망설비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금메달은 도코에다 코타(일본), 은메달은 리우 위쉬안(중국) 선수에게 돌아갔다.

금 선수는 경남전자고 재학 당시 전공 분야에서 전문기술 역량을 키웠으며, 졸업 후에는 HD현대중공업에서 현장 실무 경험과 기술력을 쌓아왔다. 이러한 교육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 도전해 메달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전자고등학교 출신 금해강 선수가 22~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시상식 모습. /경남전자고

김영목 경남전자고 교장은 “학교에서 익힌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해 세계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금해강 선수가 후배들에게 좋은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전자고등학교는 AI네트워크과, 웹툰미디어과, e스포츠과, 드론전자과 등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강해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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