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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지역 음악창작소와 함께 교류 공연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가 경북·울산·제주음악창작소와 함께 교류 공연 <인디안아Zone’s>를 진행한다. 24일 제주에서 열리는 첫 공연에 참여하는 경남 싱어송라이터 무현과 밴드 잔물결.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지역 음악창작소와 함께 교류 공연

경북·울산·제주 음악창작소와 함께

지역 인디 음악가 참여 무대 마련

24일 제주 비인 공연장에서 첫 공연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가 경북·울산·제주음악창작소와 함께 교류 공연 <인디안아Zone’s>를 진행한다. 24일 제주에서 열리는 첫 공연에 참여하는 경남 싱어송라이터 무현과 밴드 잔물결. /경남문예진흥원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가 경북·울산·제주음악창작소와 함께 교류 공연 <인디안아Zone’s>를 진행한다.

2023년부터 열린 이 행사는 ‘인디’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치며 서로를 ‘안아’ 주며 교류하는 자리(zone)라는 뜻이 담겼다.

첫 공연은 24일 오후 5시 제주 비인 공연장에서 열린다. 경남에서는 ‘잔물결’, ‘무현’, 경북에서는 ‘Pine.’, ‘신중용’, 울산의 ‘웨일랜드’, ‘이지훈과 치배들’, 제주의 ‘후민’, ‘인외생물’ 8팀이 무대에 올라 저마다 개성 가득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을 대표해서 참가하는 ‘잔물결’은 3인조 신스팝 모던록 밴드고, ‘무현’은 거제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인디팝을 중심으로 힙합과 록의 가미한 음악을 만든다.

관람은 무료며 예매는 비인 공연장 누리집(

링크

)과 현장에서 할 수 있다. 제주 공연이 끝나면 다음 달 8월에 경남과 울산에서 교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지역 뮤지션들 간의 교류 공연이 경남 음악 생태계의 확장과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악창작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뮤지션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가 경북·울산·제주음악창작소와 함께 교류 공연 <인디안아Zone’s>를 진행한다. 24일 제주에서 열리는 첫 공연 홍보물. /경남문예진흥원

/이서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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