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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에너지,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상 수상

경남에너지가 임직원의 독서문화 확산과 체계적인 학습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우수상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

경남에너지가 임직원의 독서문화 확산과 체계적인 학습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우수상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환경 조성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선정한다.

경남에너지는 본사와 지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도서 지원, 독서통신 교육, 사내 도서관 운영 등을 추진해 일상 속 학습과 지식 공유 문화를 조성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경남에너지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통해 인재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와 배움의 열정이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독서 친화 환경을 확대해 임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경남FC·NC다이노스, 밀양 단감 수확 지원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경남FC, NC다이노스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단감 수확과 농촌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27일 세 기관 임직원이 밀양시 단감 농가에서 수확 작업을 돕고 농경지 주변의 폐비닐과 농약병 등 영농폐자재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범농협 캠페인 ‘농심천심’의 하나로 마련했다.

세 기관은 2020년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협약을 체결한 뒤 7년째 농촌 일손돕기를 이어오고 있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흥실 경남FC 대표이사와 손성욱 NC다이노스 경영본부장도 농촌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농협 김해유통센터, 김해 단감 최대 20% 할인 판매

농협 김해유통센터가 김해 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울산 등 부울경 지역 유통매장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해유통센터는 1·2차로 나눠 판매 촉진 행사를 마련했다. 1차 행사는 23일부터 김해유통센터와 농협유통 부산점에서 5일간 진행했으며 2차 행사는 10월 30일부터 농협 울산유통센터에서 5일간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김해 단감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시식 행사도 마련해 소비자들이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김해 단감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황영호 농협 김해유통센터 지사장은 “김해 단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부울경 지역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농협·고향주부모임, 창원 참다래 농가 일손돕기

경남농협과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창원시지회가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와 중식 지원,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섰다.

경남농협은 고향주부모임 회원과 농협 임직원 등 70여 명이 2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의 참다래 농가에서 수확 작업을 도왔다. 이번 행사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심점심’ 중식지원사업도 진행해 농업인과 봉사 참여자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농가 주변과 마을 일대에서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김귀숙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장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고 여성농업인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농업·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촌을 위해 힘써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업인과 함께하는 상생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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