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 27곳에 복지현안 지원사업 배분금 3억3262만 원을 지원한다.
모금회는 17일 대회의실에서 신청사업 1차 복지현안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긴급 복지 문제와 현안에 대응하고자 사회복지시설·기관 사업을 공모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해마다 두 차례 진행된다.
올해 1차 공모에는 147개 기관이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27개 기관이 선정됐다. 지원 사업에는 다문화가족 아동·청소년 생활요리 교육, 정신장애인 가족 돌봄부담 완화 프로그램, 장애인 보호작업장 시설환경 개선, 공동생활가정 주거환경 개선 등이 포함됐다.
박은덕 사무처장은 “지역복지 현장의 복지 욕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차 복지현안 지원사업은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정종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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