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맞춤형 복지 제도 도입 검토
실국본부장회의 (출처: 경상남도) / 2026.04.20
경상남도가 4050 세대를 복지 정책의 주요 대상으로 포함하기로 했다.
20일 경상남도 배포 자료에 따르면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실국본부장회의에서 4050 세대가 복지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4050 세대의 건강검진 지원과 문화생활 바우처 도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K-패스 환급 확대에 따른 청소년 요금 체계의 형평성 문제를 중앙부처에 개선 요청하고, 도 차원의 보완 대책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지사는 헌법 개정안에서 지방분권이 누락된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지방시대 가치 반영을 중앙 정치권에 요구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란 전쟁 등으로 인한 의료용 소모품과 농자재 가격 폭등에 대응해 자재 수급 점검과 시장 교란 방지, 지원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박 지사는 완도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소방공무원 안전 확보를 위해 AI 기반 위험 예측, 현장 지휘 시스템 고도화 등 예산 투자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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