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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극심한 가뭄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전국 물탱크차 200대 투입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경남 지역에 전국 소방력이 긴급 투입된다.

경남 극심한 가뭄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전국 물탱크차 200대 투입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경남 지역에 전국 소방력이 긴급 투입된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 소방 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력을 동원해 경남 지역 농업 및 생활용수 공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가 소방 동원령은 특정 시·도 소방력만으로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거나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할 때 내리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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