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T 2026 연계…바이오바이츠·블루노바랩·엔비랩스 기술력 뽐내
대상에 ‘바이오바이츠’…경남 AX 대전환 이끌 유망 기업 발굴·육성
경남의 미래 산업 지형을 바꿀 유망 AI(인공지능)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GSAT 2026’ 행사 내 T-스테이지에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스타트업 발굴·육성 지원사업’의 최종 IR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스타트업들이 실전 투자 유치 성과를 창출하고 투자 네트워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사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3개 기업이 기술력과 사업 모델, 시장 확장 가능성을 발표하며 치열한 IR(투자제안) 경쟁을 펼쳤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바이오바이츠가 차지했다. 바이오바이츠는 ‘근감소증 진단 보조 및 신약 바이오마커 발굴 SW’를 선보여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블루노바랩은 아동 인지 발달 데이터 플랫폼인 ‘라온누리’를, 우수상을 받은 ㈜엔비랩스는 AI 기반 중소기업 탄소배출 예측 관리 시스템을 제시해 호평을 얻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노충식 대표이사는 “유망 AI 스타트업들이 GSAT 본 무대에서 투자자와 직접 만나 기술력을 선보인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수한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후속 사업화를 지원해 경남이 AX(AI 대전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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