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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체고 최윤혁,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배영 신기록 ...안양시청 김윤희 시즌 2관왕

10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서 열린 제5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배영 200m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체고 최윤혁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경기체고 최윤혁,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배영 신기록 ...안양시청 김윤희 시즌 2관왕

10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서 열린 제5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배영 200m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체고 최윤혁이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경기체육고등학교

경기체고 최윤혁이 제5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배영 200m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윤혁은 10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서 열린 대회 첫 날 남고부 배영 200m서 1분58초57로 대회 신기록(종전 2분90)을 세우며 박지환(2분4초42·서울체고)과 조기찬(2분5초30·강원체고)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희(안양시청)는 여일반부 접영 200m서 2분11초35를 기록하며 박혜민(2분13초85·강원도체육회)과 윤정원(2분17초25·아산시청)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이로써 김윤희는 앞서 3월 우승한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을 비롯해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한효진(에어스윔)은 여중부 배영 200m서 2분20초37의 기록으로 최수지(2분22초57·SWIM MONSER)와 송가연(2분23초81·경기체고)을 제치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남중부 자유형 1천500m서는 박지후(부천 부일중)가 16분51초40으로 문정우(17분94·문수중)와 박서준(17분24초23·광주시체육회)을 누르고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편 윤재오(인천시청)는 남일반부 자유형 50m서 22초62를, 정유나(인천체고)는 여고부 배영 200m서 2분17초26를 각각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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