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인천·강원지역대학홍보협의회(회장 이동건)는 9일부터 이틀간 한림대 일송기념관에서 지역대학 홍보협의회 춘계세미나를 진행했다.
경기·인천·강원 지역대학홍보협의회는 9일부터 이틀간 한림대 일송기념관에서 지역대학 홍보협의회 춘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 X (PR)'을 주제로 대학 홍보의 미래라는 부제와 함께, 생성형 AI(인공지능)의 급속한 확산이 대학 홍보 실무에 가져오는 변화와 기회를 조명했다.
조창수(전 제일기획 디지털전략 그룹장) 마케팅바버 대표의 'AI는 당신의 대학교를 알고 있나요?'라는 주제의 특별강연도 이뤄졌다.
이어 문수권 앰플랜잇 부대표는 AI를 실무 현장에서 적용하는 법을 강연했으며, 안창현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는 AI 시대에도 결국 글쓰기 실력이 홍보 경쟁력의 핵심임을 참석자들에게 제시했다.
이동건(한림대 커뮤니케이션 팀장) 회장은 "AI는 홍보 실무의 도구가 아닌, 이제 대학 홍보 전략 자체를 재정의하는 환경이 되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AI 시대에 대학 홍보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함께 그려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기·인천·강원지역대학홍보협의회는 대학 홍보에 관한 정보의 상호 교류와 협조를 통해 홍보 업무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40여 개 회원 대학 간의 정보 공유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 창립됐다. 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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