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언론인클럽은 오늘 오전 경기문화재단 3층 아트홀에서 김위근 PUBLISH 최고연구책임자를 초청한 가운데 'AI 활용 보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108회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위근 책임자는 강연에서 "AI가 기존 데이터를 활용해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특화됐고, 언론인이 해왔던 작업 중 상당 부분과 겹칠지라도 저널리즘의 본질은 사실 검증을 넘어 진실 추구"라며 "언론인과 언론사의 사회적 효용성은 진실 추구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책임자는 "AI는 단순 사실 전달이 중심이었던 언론사의 뉴스 생산 관행을 벗어나게 할 수 있으며 고품질 뉴스 생산에 필요한 인력과 시간, 비용 등을 크게 줄임으로써 탐사보도, 심층보도 등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책임자는 "이를 위해 언론인에 대한 재교육과 언론사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마무리지었습니다.
오늘 강연 내용은 경기언론인클럽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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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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