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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기아트센터, 10월 가족 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10월 3일 오후 4시 대극장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동화 발레 '춤추는 팬더'를 선보인다. 엄마를 찾아 떠나는 팬더와 친구들의 모험을 담은 가족 공연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다.

경기아트센터, 10월 가족 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춤추는 팬더 / 경기아트센터 제공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10월 3일 오후 4시 대극장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동화 발레 '춤추는 팬더'를 선보인다. 엄마를 찾아 떠나는 팬더와 친구들의 모험을 담은 가족 공연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다.

'춤추는 팬더'는 와이즈발레단의 창작발레 'W Ballet' 시리즈 작품으로, 클래식 발레에 다양한 춤과 동화적 이야기를 결합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인공은 서커스단의 인기 스타 팬더다. 공연이 끝나면 관객들의 박수를 받지만 숲속에 있는 엄마를 그리워한다. 어느 날 밤 팬더의 눈물을 본 삐에로가 팬더와 친구들을 데리고 서커스단을 탈출해 숲으로 향하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무대에는 팬더와 친구들의 댄싱 서커스와 서커스단 탈출 과정에서 벌어지는 소동, 숲속 반딧불 요정들의 춤과 요정 커플의 발레 등이 펼쳐진다. 삐에로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도 마련해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2005년 창단한 와이즈발레단은 클래식 발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창작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팬더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간 공연예술 유통 격차를 줄이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공연을 통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경기도민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만원의 행복석'은 1만 원이다. 9월 20일부터 일주일간 '만원의 행복석'을 제외한 전석에 50% 타임세일 할인이 적용돼 R석 1만 원, S석 5천 원에 예매할 수 있다.

'만원의 행복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다자녀 가정,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기회공연관람권이다. 대상별 이용 범위와 증빙서류 등은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타임세일에서는 제외된다.

공연은 만 4세 이상(2022년생 포함) 관람할 수 있으며, 인터미션 없이 70분간 진행된다. 예매는 NOL 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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